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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라. 피가되고 살이된다 에 해당하는 글4 개
2008/10/12   반가운 불청객, 구영탄 (EBS 지식채널 중에서)
2008/09/12   하버드 대학 도서관에 쓰여진 글. (2)
2008/05/17   08.05.16 엄친아(엄마친구아들)가 아닌 Googler, 김태원씨 특강. (1)
2008/05/13   08.05.13 마라토너 황영조 교수님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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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불청객, 구영탄 (EBS 지식채널 중에서)
읽어라. 피가되고 살이된다 | 2008/10/12 00:00
2008/10/12 00:00 2008/10/12 00:00

1.인생에 있어 정말 값진 것은
승리보다는 패배에 있는 것이지만
사람들은 그 값진 것을 택하지 않고
순간적인 행복을 즐기려 한다.

2. 욕심만 버리면 되는데
사람들은 그걸 몰라요.
욕심 때문에 괴로워하고
슬퍼하고 싸우고 시기하고
그런단 말이에요

3. 힘들어하지마
슬퍼하지마
스스로를 바보라고 느낀다면
그건
당신이 무언가를
갖지 못해서가 아니라
무언가를
잃어버려서 일거야

- 반가운 불청객, 구영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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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대학 도서관에 쓰여진 글.
읽어라. 피가되고 살이된다 | 2008/09/12 00:39
2008/09/12 00:39 2008/09/12 00:39

여태껏 몸으로 마음으로 느껴오고, 깨우쳐 왔던것들.
조금 더 치열하기 위한 준비를 하자.
시간은 가고있고, 노력의 대가는 이유없이 사라지지 않는다고.

무엇을 하든지 최선을 다하고 간절히 바라면, 정말 치열한 노력을 하면
그것이 무엇이든 당신이 원하는 것들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하바드 대학 도서관에 쓰여 있는 글.

01. 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
02.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갈망하던 내일이다.
03.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
04.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 새벽 4시의 하버드 도서관 >



05. 공부할 때의 고통은 잠깐이지만 못 배운 고통은 평생이다.
06. 공부는 시간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노력이 부족한 것이다.
07. 행복은 성적순이 아닐지 몰라도 성공은 성적순이다.
08.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그러나 인생의 전부도 아닌
    공부 하나도 정복하지 못한다면 과연 무슨 일을 할 수 있겠는가?

09. 피할 수 없는 고통은 즐겨라.
10. 남보다 더 일찍 더 부지런히 노력해야 성공을 맛 볼 수 있다.
11. 성공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철저한 자기 관리와 력에서 비롯된다.
12. 시간은 간다.

13. 지금 흘린 침은 내일 흘릴 눈물이 된다.
14. 개같이 공부해서 정승같이 놀자.
15. 오늘 공부하지 않으면, 내일은 밤을 새야 한다.
16. 미래에 투자하는 사람은 현실에 충실한 사람이다.

17. 학벌이 돈이다.
18. 오늘 보낸 하루는 내일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19. 지금 이 순간에도 적들의 책장은 넘어가고 있다.
20. No pains No gains, 고통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

21. 꿈이 바로 앞에 있는데, 당신은 왜 팔을 뻗지 않는가?
22. 눈이 감기는가? 그럼 미래를 향한 눈도 감긴다.
23. 졸지 말고 차라리 자라.
24. 성적은 투자한 시간의 절대량에 비례한다.

25. 가장 위대한 일은 남들이 자고 있을 때 이뤄진다.
26. 지금 헛되이 보내는 이 시간이 시험을 코앞에 둔 시점에서
    얼마나 절실하게 느껴지겠는가?
27. 불가능이란 노력하지 않는 자의 변명이다.
28. 노력의 대가는 이유 없이 사라지지 않는다.

29.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30. 한 시간 더 공부하면 남편 얼굴이 바뀐다.

어차피
경쟁에서 이겨야 한다.
지는 자는 낙오자다. 개인이 이겨야 나라가 이긴다.
세계와의 경쟁에서 지면 선진국은 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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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mes 2008/09/28 10:53 L R X
빨간줄은 솔직히 좀 부담되네
우리나라 중고딩이 죽어나는 이유가 저거겠지..
SeungJae 2008/09/28 11:47 L R X
책을 보다가 발견했는데,
대여섯살짜리 미국애가 입은 티셔츠에,
"The second is the first looser."
라는 글귀가 새겨져있었다네.

공부에 대한 부담이 극렬히 빡센건, 우리 뿐만이 아니고 미국 그리고 일본도 엄청난가봐.

재엽이 의견에 1000000% 동감.
네덜란드에서 한달밖에 있지 않았지만, 이사람들 보면 경쟁같은거 전혀하지 않는 것 같은데 잘 살고 있단 말이지. 오히려 내가 답답해서 미칠 정도로 느긋해서 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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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16 엄친아(엄마친구아들)가 아닌 Googler, 김태원씨 특강.
읽어라. 피가되고 살이된다 | 2008/05/17 14:42
2008/05/17 14:42 2008/05/17 14:42
먼저 말해 두는데,
나는 이분을 정말 좋아한다. 나의 "Mentor"로 삼고 있는 멋진 분이다. 일부 내 주위의 녀석들은 나를 "독한놈"이라고 칭하지만, 김태원씨에 비하면 한없이 작은 존재일 뿐이다.
작년,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는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었지만, "움직이지 않는 열정은 단지 뜨거운 열덩어리에 불과하다."라는 단 한줄의 문장이 내 열정에 불을 당겼고, 발걸음을 뗄 수 있는 힘을 주었다.
정말 우연한 기회에 강연회가 우리학교에서 있다는 말에 너무나도 설레었고, 흥분했었다. 강연내용은 두말할 나위 없이 만족스러웠지만 더 많은 친구들, 선배님들 그리고 후배들에게 강연을 소개했으면 더 좋았을 껄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다음은 3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진행된 고려대 사회학과 00학번인 김태원( Creative Maximizer, Google Korea)씨의 강연 요약본이다. 항상 되뇌이면서 내 열정을 움직일 수 있는 힘주는 보물을 이곳에 저장 해두려고한다.

Think outside of the Box.

  우리는 살아가면서 "착시"를 안고 살아간다. 이 착시를 안고 살아갈지, 깨뜨리고 나와 다른 시선으로 보게 될지는 스스로가 정하는 것이다. 착시를 깨뜨리자.
  "말랑말랑"한 인재가 되어라. 유연하고 Different한 인재. 이는 smart한 것과 다르다. 실제 많은 기업에서 smart한 인재보다는 "말랑말랑"한 인재를 원한다. 왜냐하면 이미smart한 인재는 많기 때문이다.
  이진법.
11011. 누구에게는 "일만일천십일"로 보이겠지만 누군가에게는 이진수"27"로 보일 수도 있다. 디지털시대는 10진법이 아닌 2진법으로 이루어진 세계이다. 다르게 바라보는 연습을 하라.
  당연함
익숙한 것과 결별하라. different하게 생각할 수 있는 자세를 갖기 위해 당연함과 멀어져라.
  세상의 크기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사이는 다른게 아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다. 세상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엄청나게 변하고있다.
내가 안주하고 있는 곳이 세상의 전부이다. 누군가는 "경북대"에서 살고, 누군가는 "대구"에서 산다. 하지만 누군가는 " 지구"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렇다. 내가 원하는 만큼 세상은 커질 수도 있고, 한 없이 작아질 수도 있다.
  보이지 않는 것
It's not happening here, but it's happening now.
더이상 어떤말이 필요있을까. It's not happening here, but it's happening now.
 
머리로 배우는 것보다 발로 뛰며 공부해라. 가만히 앉아 편하게 공부하는 것보다 발로, 몸으로, 땀으로 배우는 것이 훨씬 더 고귀한 재산이 될 것이다.
  균형
균형감각을 갖고 양쪽을 다 이해하라. 찬성과 반대, 보수와 진보 둘 다를 이해하면 또 다른 세상이 보인다.
  열정
움직이지 않는 열정은 단지 뜨거운 열덩어리에 불과하다. 한가지 예를 들자면, 쥐불놀이를 할 때 깡통에 불이 활활 타도록 하려면 열심히 돌려야 한다. 즉, 깡통이 열심히 움직여 줘야 한다. 당신의 열정을 활활 태우자. 움직이자.
  유혹
resume에 한 줄 더 채우고 싶은 욕망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것에 한 줄이 아닌 나의 역량을 채우자.
  영화 같은 삶
film이 movie가 되기 위해서는 계속 움직여야만 한다. 즉, 열정은 움직여야만 결실을 맺을 수 있다.
화면을 만들기 위해서는 새로운 장면이 있어야 한다. 즉, 새로운 경험을 하라.
  실패
누군가는 스펙을 위해 노력하고, 누군가는 재미로 도전한다.
수많은 실패와 상처는 흉터를 남긴다. 흉터는 흉할지언정 다음의 도전은 흉하지 않을 것이다.
Monday, Tuesday, Wednesday, Thursday, Friday, Saturday, Sunday, Monday......
There is no Someday!! Just do it now!!
도전을 해야 실패도 있고, 성공도 있다. 실패가 두려워 도전을 포기할 것인가, 실패하더라도 성공을 위해 도전할 것인가. Risk taking은 당연한 것이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단어는, "그럼에도 불구하고"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전하고, 도전하라.
용기는 두려워도 하는 것이다. 두려움이 없어서 하는 것은 용기가 아니다.
더 큰 실패가 와도 쓰러지지 않을 희망이 필요하다.
  불평등
불공평한 것은 우리가 극복할 만큼만 불공평하다.
스티븐 호킹박사의 말 " 내가 이룬 내인생 최고의 업적은, '살아있다'는 것이다."
  자본?부자?
지금 쌓는 "문화적 자본"이 나의 재산이다.
  비교
행복의 총량은 결코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다. 남과 비교하지마라.
남이 아닌 어제의 나와 비교하라.
  행운
행운은 부지불식간에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기회를 찾아 도전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대가일 뿐이다. 기회를 찾아 도전하라.
  영어
영어는 취업을 위한 도구가 아니다. Communication을 하기 위한 도구일 뿐이다.
  기회비용
성장 할 수 있는 기회를 잡자!! 무엇이 나를 성장 시켜줄 것인가를 잘 판단하라.
  목표
5년뒤 당신의 모습은 어떨것인가? 구체적인 그림이 그려지는가?
막연하게,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고 내가 원하는 "방향"을 찾아야 하고, 그 "방향"을 향해 달리자.
  취업
너 뭐하고 싶니? 무엇에 도전하고 싶니?를 따져보라.
우리가 major급이라고 생각하는 대기업에 들어간 인재들중 일부는 자신의 길과 다른 것을 알고 원점으로 되돌아 오는 경우가 있다.
  구글
김태원씨의 구글 면접과정 중 구글의 한 직원은 자신의 회사를, "숨이 찬 가능성"이라고 표현했다. 대부분의 선배들은 자신의 회사는 절대로 오지말라고 하는 반면, 숨이 찬 가능성에 다니는 사람은 꼭 오라고 추천하였다.
미래의 세상을 알고 싶으면, 구글의 Business Model을 공부하라.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구글은 훨씬 더 빨리 그리고 폭넓게 움직이고 있다.
  YouTube
Frame을 크게 하라. 남들이 안한걸 해보라. 한국 네티즌의 문제는 남들이 본 것을 나도 보아야 한다는 열풍에 휩싸여 있다. "말랑말랑"한 두뇌를 가지기 위해 남들이 안한 것, 보지 않은 것을 접해보라. YouTube는 이미 하나의 세상을 이루고있다.
  단어
사전에 나온 뜻이 아닌 나만의 의미와 정의를 만들어보라. 예를 들어 "여유"를 생각해보라.  사전에는 "물질적,공간적,시간적으로 넉넉하여 남음이 있는 상태"로 여유를 정의 하고 있다. 하지만 김태원씨는 남들에게는 바쁘게 보일지언정 "자신이 하고싶은일을 열심히 하고있는 상태"를 여유라고 생각한다. 바쁠지언정 여유롭게 살고있다고 여겨보자. 당신은 "여유"롭게 살고있나요?
  문희준
10만 안티설에 시달리는 문희준씨.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한다. 뜨거운 열덩어리에 불과할 수 있는 자신의 열정을 자신감 있게 움직일 줄 아는 열정적인 사람이다.
  다양성
다양성이란, 모두 다른 것이다. 하지만, 모두 맞는 것이다.
  스펙
앞에서도 언급되었지만 스펙은 세우려고 많이 채우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그 속에 자신의 역량을 채우자. 그 역량은 머리로 채우기 보다는 발로 채우자.
  인터뷰
눈과 귀로 자극 할 수 있는 입체학습(답변)을 해보자.
후속 질문이 나오도록 답변하자.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질문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하는 연습을 하자. 내가 주도하는 인터뷰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진솔하고 솔직한 모습이 가장 당당해 보인다.
프리젠테이션은 남을 설득하는 과정이다. 글 보다는 Graph를 이용해보자.
  귀
상대방의 말을 경청해보라. 상대는 자신이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If I can do, You can do Better!!


마치면서...

언젠가는 나도 내 후배들에게 미래를 위한 조언을 해주고 싶다. 더 멋지고 빛나는 대학생활을 위한 조언을 알려주고 싶다.

혹시 있을지 모를 이 길고 긴 글을 모두 읽어준 블로그 방문객을 위한 보너스,
만약, 그의 열정을 속속들이 느끼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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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ddangs 2008/05/22 01:55 L R X
Very impress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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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13 마라토너 황영조 교수님 특강.
읽어라. 피가되고 살이된다 | 2008/05/13 15:52
2008/05/13 15:52 2008/05/13 15:52
세아제강 Global Leadership 특강 프로그램을 통해 황영조 교수님이 강연을 오셨다.
다음은 강의 요약.

성공을 위한 세 가지 조건
1. 많이 먹어라.
2. 많이 자라.
3. 많이 뛰어라.

눈앞에 닥친 상황에 충실하라.
   - 백번 맞는 말씀.
신이 인간에게 선물을 줄 때는 '고통'의 보자기에 싸서 준다.
   - 고통... 그래 뭐든지 쉽게, 한 번에 되지는 않겠지.
시야가 넓어지면 목표를 향해 가는데 어려움을 느끼게 된다.
   - 요즘 나의 문제. 넓어진 시야만큼이나 내 목표는 흐려지고 있고, 흐려져 버린 목표만큼이나 나의
      열정도 식어버리고 있다.
최후의 목표를 향한 중간은 모두가 '과정'일 뿐이다.
   - 같잖은 교환학생 됐다고 우쭐거리면서 까불고 다니지 마라. 이게 끝이 아닌 중간과정일 뿐이다.

마라토너의 조건
1. 산악지형(혹은 촌동네)에서 태어나야 한다.
  - 주위 환경(배경)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2. 가난해야 한다.
  - 이것 아니면 안 된다는 절박함이 있어야 한다.
3. 못 생겨야 한다.
  - 주위의 방해요소가 없어야 한다.

물은 99℃에서 끓지 않는다. 100℃가 되어야만 끓기 시작한다. 1등과 2등의 차이를 백지 한 장 차이라고 하는 말이 있지만, 그 차이는 분명히 존재한다. 그것도 크게.

(황영조 선수는) 슬럼프가 없었다. 선수 시절 내내 기록을 단축해가면서 훈련과 경기를 하였다. 이는 엄격한 자기 관리에서 오는 것이다.
운동선수에게 슬럼프는 두 가지 경우에 의해서 발생한다.
하나는 신체적인 문제이다. 신체적인 결함(부상 등등)에 의한 슬럼프인데 이는 자기신체에 대한 완전한 이해와 운동방법의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극북 해낼 수 있다. 아니, 슬럼프를 피할 수 있다.
두 번째 경우는 정신적인 문제이다. 목표를 향해 나아가려는 의지가 약해지거나, 다른 방해요소가 생기면 운동에만 집중할 수 없게 된다. 이것이 슬럼프가 오게 되는 원인이다.
   - 요즘 내 슬럼프의 원인이 명백하게 밝혀졌다. 원인을 알았으면, 치료하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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