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입학 이후 신기하게도 내가 하고 싶은일은 내가 열망하는 만큼 척척 이루어져 왔다.
학부 성적도 그렇고, 휴학, 군입대, 영어공부, 봉사활동 그리고 교환학생까지. 눈에 보이고 남들이 아는 것 말고도 내가 원해서 준비한 것들에 대해선 언제나 성공이었다.
물론, 어느 정도의 운이 따랐다는 것에 대해선 나도 동의하는 바이고, 인정한다. 하지만, 가슴이 터질 만큼 열망하고, 소망했기에 노력했고, 그 덕에 성공했다고 믿는다.
하지만 요즘은, 열망하고 소망하는 일이 있지만, 노력을 하지 않고 있다. 그래서 더더욱 화가 난다. 이것 때문에 무기력에 빠지고 있는 날 보고 있자니 미치겠다. 솔직히, 어떻게 노력해야 할지 모르겠다. 여기저기 물어보고 모범 정답을 찾으려 해 봐도, 내 혼자만의 돌파구를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는데, 잘 모르겠다.
어쩌라고.. |
SeungJae
2008/05/08 14:05
2008/05/0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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